케이씨텍(029460) 2Q16 실적발표회(IR)
이런 지경에 이른 것은 윤 대통령이 자신의 방침을 잘 따르며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여당 체제를 선호한 게 주원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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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의 덕을 본 김기현 대표는 당선 직후 윤 대통령을 만날 때마다 90도 인사로 저자세 논란을 낳았다.공천에 관여할 핵심 당직도 대통령의 측근들이 꿰찼다.